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, 교육생 모집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문화센터가 오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‘2006년 TV속 장애인권 모니터 교육’을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생 30명을 모집하고 있다. 장애인권과 방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.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. 서울YWCA어린이영상문화연구회 소속 전미옥, 백수정씨와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김정열 사무총장, 상명대 김금녀(영상학부) 겸임교수,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박웅진 연구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. 매 교육마다 수화통역이 진행되며, 시각장애인에게는 사전에 강의안을 텍스트 파일로 제공한다. 신청은 19일까지. [에이블뉴스] |